법무법인 제이앤케이

(구. 법무법인 명경 서울)

언론보도


<법무법인 명경 서울·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 체결>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법무법인 명경 서울(대표변호사 김재윤)은 고인의 생전 재산을 관리하고, 사후 유언대로 상속하는 유언대용신탁과 관련, 상속분쟁 방지 등을 위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명경 서울과 하나은행은 서울 서초구 블루콤타워 법무법인 명경 서울분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유언대용신탁(living trust)'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및 신탁제도 등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이와 관련한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등 실무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비롯한 세무사, 전문 상담인력 등이 배치되고, 상속 재산인 부동산의 매입, 관리, 처분까지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통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언대용신탁은 생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재산을 관리·운용하고, 사후에는 배우자, 자녀, 제3자 등을 수익자로 지정해 신탁재산이 이전되도록 설정한 신탁이다. 이를 통해 재산을 지급할 대상과 지급 시기, 방법 등을 맞춤형으로 설계하는 서비스다.


법무법인 명경 서울의 김재윤 대표변호사는 "부동산법률 분야에서 전문성을 다지고 있는 명경과 신탁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갖춘 하나은행이 함께 부동산, 세무, 법률 등 여러 사안이 복잡하게 얽힌 상속 관련 고민을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상속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www.joynews24.com/view/131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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